“매달 월급 통장에 250만 원씩 찍히는데, 4대보험이 없다고 은행 대출이 전부 거절됐어요.”
“식당에서 일하는데 사장님이 세금 떼기 싫다고 4대보험을 안 들어줍니다. 당장 1,000만 원이 급한데 어디서 빌려야 할까요?”
실제로 열심히 일해서 돈을 벌고 있지만, ‘4대보험 미가입’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1금융권 은행의 문턱을 넘지 못하는 분들이 매우 많습니다.
은행의 비대면 대출 시스템은 건강보험료 납부 내역을 긁어와서 자동으로 심사하기 때문에, 이 내역이 없으면 기계적으로 ‘부결’ 처리를 해버립니다.
그렇다고 연 20%에 육박하는 3금융권(대부업)이나 카드론을 써야 할까요? 절대 아닙니다.
국가에서는 이렇게 서류상 증빙이 불리한 분들을 위해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해 주는 강력한 정부지원 대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오늘 그 자격 조건과 승인 루트를 확실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1. 4대보험이 없어도 ‘소득’만 증명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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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은 ‘서류(건강보험료)’를 보지만, 정부가 지원하는 서민금융상품은 ‘실질적인 소득(돈을 벌고 있다는 사실)’에 집중합니다.
4대보험 가입 내역서나 재직증명서가 없더라도, 아래의 방법 중 하나로 내가 돈을 벌고 있다는 것만 증명하면 심사 자격이 주어집니다.
- 급여 통장 거래내역: 매달 일정한 날짜에 ‘급여’, ‘월급’, ‘회사명’ 등으로 돈이 입금된 통장 내역 3개월 치
- 고용주 확인서 (또는 근로확인서): 사업주가 “이 사람은 우리 사업장에서 일하고 있습니다”라고 서명해 준 서류
- 급여 명세서 또는 일일 장부: 현금수령자나 일용직의 경우, 근무 일수와 급여액이 적힌 장부나 명세서
2. 최대 2,000만 원 한도, ‘햇살론15’의 진짜 혜택
위의 서류를 통해 소득을 인정받았다면, 우리가 노려야 할 정부지원 대출은 바로 ‘햇살론15’입니다. 대부업체 고금리에 빠지기 직전의 서민들을 구제하기 위해 만들어진 국가 보증 상품입니다.
- 금리: 연 15.9% (성실 상환 시 매년 금리가 인하되어 최종적으로 연 9.9%까지 떨어집니다.)
- 한도: 기본 700만 원이지만, 정밀 심사를 통과하면 최대 2,000만 원까지 한도가 증액됩니다.
- 자격 조건: 연소득 4,500만 원 이하 (단, 연소득 3,500만 원 초과~4,500만 원 이하인 경우 신용점수가 하위 20%여야 합니다.)
3. ⚠️ 주의: 카카오뱅크, 신한은행 앱으로 바로 신청하지 마세요!
이 부분이 가장 중요합니다. 인터넷에 “햇살론15는 은행 앱에서 바로 신청하면 된다”는 글을 보고 카카오뱅크나 1금융권 은행 앱에서 무턱대고 신청 버튼을 누르시면 100% 부결납니다.
은행 앱에서 진행하는 것은 ‘일반보증’이라고 하여, 4대보험이 가입된 직장인들만 스크래핑(자동 서류 제출) 방식으로 통과되는 시스템입니다.
4대보험 미가입자, 프리랜서, 현금수령자는 은행 앱이 아니라 ‘서민금융진흥원’을 통해 정밀 심사(특례보증)를 먼저 받아야만 승인이 가능합니다.
내게 맞는 정확한 승인 루트를 타야 합니다
4대보험 미가입 직장인도 2,000만 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는 길은 분명히 열려 있습니다. 단, 남들과 똑같이 은행 앱에서 신청하는 것이 아니라, 국가 기관(서민금융진흥원)의 도움을 직접 받는 우회로를 선택해야 합니다.
부결 이력을 남기지 않고 한 번에 승인받기 위해서는 내가 신청해야 할 심사 방식의 차이를 정확히 아는 것이 첫걸음입니다.
💡 4대보험 미가입자라면 무조건 ‘특례보증’으로 진행하세요!
은행 앱에서 신청하는 ‘일반보증’과 서민금융진흥원에서 심사하는 ‘특례보증’은 승인율과 한도, 준비 서류가 완전히 다릅니다.
무턱대고 신청했다가 거절당해 시간 낭비하지 마시고, 나에게 맞는 승인 루트와 2,000만 원 한도를 꽉 채우는 비법을 먼저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