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사용하지 않아서 소멸되는 신용카드 포인트가 무려 1,000억 원이 넘는다는 뉴스, 들어보셨나요? 커피 한 잔 값부터 많게는 수십만 원까지, 내 돈이 공중분해 되고 있는 셈입니다.
과거에는 각 카드사 홈페이지에 일일이 들어가서 확인해야 했지만, 이제는 ‘여신금융협회’ 통합조회 서비스를 통해 단 한 번의 로그인으로 모든 카드사의 포인트를 모아 내 통장으로 ‘1초 만에’ 입금받을 수 있습니다. (1포인트 = 1원)
복잡한 절차 없이 스마트폰으로 누워서 3분 만에 꽁돈 챙기는 방법을 순서대로 정리해 드립니다.
1. 준비물과 조회 가능한 카드사
Contents
별도의 회원가입은 필요 없습니다. 본인 명의의 휴대폰(또는 아이핀, 카드인증)과 입금받을 계좌번호만 있으면 됩니다.
- 조회 가능 카드사: 롯데, 비씨, 삼성, 신한, 하나, 현대, KB국민, NH농협, 씨티, 우리, 우체국 등 국내 주요 카드사 11곳
- 제외 대상: 법인카드, 선불카드 포인트는 조회되지 않습니다.
2. 현금화 신청 절차 (Step-by-Step)
PC와 모바일 앱 모두 가능하지만, 핸드폰으로 하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아래 순서를 그대로 따라와 주세요.
STEP 1. 여신금융협회 접속
네이버나 구글에 ‘카드포인트 통합조회’를 검색하거나, 여신금융협회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합니다. 메인 화면에 있는 [통합조회/계좌입금/기부] 버튼을 터치합니다.
STEP 2. 본인 인증 및 위임 동의
회원가입 할 필요 없이 [비회원 조회하기]를 누르세요. 이후 휴대전화 인증이나 카드 인증 등을 통해 본인 확인을 진행합니다. 서비스 이용을 위한 필수 약관에 동의하고 다음으로 넘어갑니다.
STEP 3. 포인트 조회 및 입금 신청
화면 하단의 [카드포인트 통합조회]를 누르면 각 카드사별로 쌓여있는 포인트가 쭉 뜹니다. 금액을 확인한 뒤 [포인트 계좌입금] 버튼을 누르세요. [전부입금]을 선택하면 1원 단위까지 싹 긁어모을 수 있습니다.
3. 입금 시간 및 주의사항
4. 자주 묻는 질문 (FAQ)
Q. 1포인트도 현금으로 바꿀 수 있나요?
A. 네, 가능합니다. 1포인트는 1원으로 환산되며, 계좌 입금 시 수수료는 0원입니다.
Q. 계좌번호를 잘못 입력했어요.
A. 계좌 검증 절차가 있어서 예금주와 신청인이 다르면 신청 자체가 되지 않습니다. 안심하셔도 됩니다.
Q. 현대카드 M포인트가 안 보여요.
A. 현대카드 M포인트는 바로 현금화가 안 됩니다. 현대카드 앱에서 ‘H-Coin’으로 먼저 전환한 뒤에 이 서비스를 이용해야 조회 및 현금화가 가능합니다. (전환 비율 1.5 : 1)
오늘은 2026년 기준 카드포인트 통합조회 및 현금화 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저도 이 방법을 통해 잊고 지냈던 3만 원을 찾아 치킨을 시켜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 바로 조회해보세요. 생각지도 못한 비상금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이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친구들에게 공유해서 함께 ‘치킨값’을 찾아보세요!